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녕, 프란체스카/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의상 및 외모 ==== >'''깜장드레스''' >---- >뱀파이어 가족 이외의 사람들이 그녀를 부르는 이름이다. [* 특히 이수나. 이수나가 자신이 놓친 반려견 찰스를 --잡아먹으려던 -- 프란체스카가 찾아준 걸로 오해해 감사를 표하면서 그녀의 이름대신 깜장드레스라고 부르며 반상회로 벌금을 구실로 초대하면서 이름이 굳어지게 되면서 반상회에 다른 아주머니들도 그녀를 깜장드레스라고 부르게 된다.] '''무섭게 생겼다.''' 그녀와 몇백년을 함께한 왕고모 소피아조차 '''"같은 뱀파이어지만 가끔 좀 무섭다."''' 라고 할 정도(...) 그냥 걸어가기만 했는데 애들이 울면서 도망치기 일수. 종종 처녀귀신이나 저승사자라는 착각을 받기도 하며 [[이수나]]는 언제 등장을 해도 사람을 놀래키는 재주가 있다고 했다.[*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두일에게 자기 잊지 말라며 자기 사진을 줄 때 어떻게 찍어도 무섭더라고 한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웃으면서 고기 시식 알바를 해보지만 고기를 건내준 손님이 질겁하면서 도망가기도 하였다. 하지만 작중 인물들이 우아한 사모님이라고 칭찬하거나 엘리자베스가 들이대던 남자가 도리어 프란체스카에게 반하는 경우도 많은 것을 보면 외모 자체는 엘리자베스에 뒤지지 않는 미인. 이렇듯 무표정에 냉혈한스러운 인상과는 달리 작중 최대의 [[4차원]] 기행을 보이는 기막힌 캐릭터이다. 저 무표정한 얼굴로 "대략 [[즐]] 쳐드셈", (당신 미쳤나는 고함에) "약간?",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드!라!군!--?" 등의 온갖 [[개드립]]과 신조어를 쏟아내어 시청자들을 빵 터뜨리는게 포인트. 줄곧 어깨를 넘어 가슴까지 내려오는 흑발의 긴 장발을 고수한다. 하지만 이후 시즌2 후반부에서 안성댁과의 외출에서 서로 친구를 맺고 하루종일 같이 놀다 미용실에 들러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면서 펌을 하는 장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